[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일신협은 지난 11일 관내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0여 명과 임직원들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일신협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안전한 금융 생활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로마테라피 융합교육과 원예 수업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신협 골든벨’을 개최하고, 감사 편지 낭독과 합창 시간을 마련해 아동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김정혁 경일신협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채은주 하양읍장은 “평소 물품 기부와 집수리 지원, 아동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일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이 협력하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지며 대표적인 민간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