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4개 권역 거점기관에서 영유아 8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슬기로운 두뇌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뇌연구원 견학, 부모 코칭, 아동 심리검사, 자연체험 등을 연계한 뇌과학 기반의 전문적인 부모교육 과정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뇌과학 체험과 실험 과정을 통해 자녀의 두뇌 발달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감정관리 및 놀이·대화법 교육, 브레인 샤워, 부모-자녀 두뇌 체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권역별 거점기관을 활용한 생활권 중심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어 영유아 가정의 참여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양육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