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청은 오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청 직원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대처 방법 등이다.
위급 상황 시 초기 목격자의 대처와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을 살리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 실질적인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현장체험교육이 구민들의 안전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예측 불가능한 위기 상황에서도 누구나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