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사야장학재단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시 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군위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우동기 이사장과 이현모 이사, 박재홍 사유원 대표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야장학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군위 지역 학생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을 포함해 총 9차례에 걸쳐 모두 2억7천500만 원의 기금을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우동기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육성에 달려있다"며 "군위의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오랜 기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사야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금은 지역 장학 사업과 학업 지원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사야장학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연구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이 운영하는 군위군 부계면 소재 복합문화공간 `사유원`은 지난 2021년 개장 이후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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