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2026 새마을 환경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새마을 환경 페스타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입니다.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새마을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친환경 버블 워터밤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환경보호 체험 및 게임부스, 거리예술 공연,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과 새마을회원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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