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의 세 번째 장이 오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문화장날은 재단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인 ‘맛뜰리: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누룽지, 쌀과자, 선식, 큐브 된장국, 비트 분말, 쌀 아이스크림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문화장날 한정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일장이 서는 토요일을 맞아 문화상회에서는 비즈 키링 만들기, 지끈공예체험, 밀랍 김밥초 만들기, 물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이 동참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은 돌출간판 아래 제비 그림 깃발이 붙은 참여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후, 문화상회 운영팀에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문화장날을 통해 매월 27일 오일장이 문화를 매개로 이용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공간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체험과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가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문화장날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yct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특화지역조성TF(054-650-737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