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지난 13일 대가야 문화누리에서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과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올바른 신고 방법 ▲금융범죄 및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뤄졌다.    특히 금융범죄 교육은 최근 실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외국인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고령군청 군민안전과 사회재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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