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보건소는 올해 평년보다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 가동하고 방문건강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올해 6월 1일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개편되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특보’가 새롭게 신설·운영됨에 따라, 선제적인 폭염 대응과 철저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이에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2,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냉방기 적정사용 ▲폭염시간대 외출자제 ▲기상특보 수시 확인 등)을 안내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에 유독 취약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올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