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 봉화읍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봉화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5일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회와 여성농업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내 공원, 산책로, 쉼터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환경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함으로써 수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여 청정 봉화의 이미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규하 봉화읍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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