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주시의회는 6월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제10대 의회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경주시의원 22명 가운데 초선 의원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방의회의 기본 운영체계와 의원의 역할을 안내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강의에서는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지방의회의 역할, 회의 진행 절차, 원 구성 방법을 비롯해 조례 입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정활동의 절차와 실무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오후에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의 발전적 협력 관계 정립,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의 의정활동 활용 방안, 의원연구단체 정책개발 연구용역 제도 및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경주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을 대상으로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당선인들에게 필요한 기본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행사는 이동협 의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당선인 소개, 경주시의회 및 의회사무국 소개, 의원의 지위와 윤리강령 안내, 의정역량 강화 교육, 회기 및 회의 운영사항 설명, 주요 현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이동협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출발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당선인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제10대 경주시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를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