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뷰티스킨테라피과가 영남권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 경기대회에서 최고 상을 거머쥐며 4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계명문화대는 지난 1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6회 대구광역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대학부 대상을 포함해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구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피부미용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고등학생, 대학생 등이 대거 참가해 전문 기술과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 뷰티스킨테라피과 2학년 김다연 학생은 대학부 얼굴 부문 `얼굴특수관리` 종목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계명문화대는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참가 학생들은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며 ▲대상 1개 ▲국회의원상 1개 ▲시장상 금상 4개·은상 3개·동상 5개 ▲지회장상 금상 8개·은상 10개·동상 7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1개 등 총 40개의 상을 휩쓸었다.윤미숙 뷰티스킨테라피과 학과장은 "4년 연속 대상 수상과 참가자 전원 입상이라는 쾌거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뷰티 산업 현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