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16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6기 `행복북구`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구민 소통 강화를 위한 디지털 홍보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블로그기자단 5명과 유튜브기자단 10명 총 15명이 SNS 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북구의 다양한 소식과 정책, 문화·관광 정보를 구민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에 이어 기자단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가이드 및 콘텐츠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기자단은 앞으로 북구청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구정 소식을 구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SNS 기자단은 단순한 구정 홍보를 넘어, 북구와 구민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블로그기자단과 유튜브기자단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제작할 콘텐츠를 통해 우리 북구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