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13년째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경산승무팀은 지난 15일 경산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쌀, 라면, 화장지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산시 조영동에 소재한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은 지난 2013년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찾아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권오윤 경산승무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책임지는 경산승무팀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소중한 나눔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경산승무팀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온정이 관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