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경북 상주시는 지난 16일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해단식에는 장애인단체장과 출전 선수단,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기간 상주시의 명예를 높인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상주시는 지난달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11개 종목, 11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9위의 성적을 거뒀다.이날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출전 결과 보고, 인사말과 격려사, 우수 성적 선수 격려금 증서 수여, 단기 반환 순으로 진행됐다.박근섭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매 순간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극복하며 상주시의 명예를 높여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가 체육을 통해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자신감과 열정은 상주시를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앞으로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선수 육성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