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15일 낮 12시 경북대학교 정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캠페인은 등·하교 시간대 대학생들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무면허 운전, 동승자 탑승, 안전모 미착용, 음주·약물 운전, 인도 주행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 이용자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올바른 주차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특히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안전 수칙을 주제로 한 O·X 퀴즈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체험형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