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남부경찰서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과 치안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치안성과 점검과 하반기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1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과장과 계·팀장 등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대구경찰청 주요 성과과제를 점검하고 하반기 치안정책 추진 방향과 기능별 업무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치안성과 과제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또 범죄예방 활동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함께 검토됐다.김기대 대구남부경찰서장은 “이번 보고회가 현재 남부경찰서의 치안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주민들이 느끼기에 부족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민 업무 과정에서 항상 친절한 언행과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갖고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구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국민생명중심 TF를 운영하며 범죄와 재난, 사회적 위험요인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