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안심4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심4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 온기나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한 각종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반미진 안심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만든 밑반찬으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윤현숙 안심4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심4동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