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덕곡면이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예초작업에 나섰다.덕곡면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예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도로변 잡초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낙상 및 교통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예초작업은 총 21㎞ 구간, 4만2천㎡ 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인력을 투입해 실시하고 있다.작업 구간은 후암1리 후암교에서 노2리까지, 예리 삼거리슈퍼 앞에서 옥계리까지, 가륜2리 예마을에서 백1리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 구간이다.덕곡면은 주민과 통행 차량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작업을 통해 단기간 내 예초를 완료할 계획이다.서정우 덕곡면장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는 차량 운행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도로변 시야를 가려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예초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덕곡면의 도로를 아름답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덕곡면은 이번 도로변 예초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제방과 농촌 생활권 주변에 대한 추가 예초작업을 실시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