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은 군민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권장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6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리한 운동 대신 하루 평균 약 7천 보씩 꾸준히 걸으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제시해 군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챌린지 기간인 16일 동안 총 10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750명을 선정, 프리미엄 코인 육수를 성공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한 후 ‘영덕군 공식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서순옥 영덕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많은 군민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면서 기분 좋은 선물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