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새마을회는 지난 14일 달성군 송해공원 기세축구장에서 ‘2026 남구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구 13개 동과 직장·공장, 문고 회원 등 5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했다.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대회는 곽윤태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동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봉사활동 과정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인 ‘새마을 줍킹’을 실시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곽윤태 회장은 “이번 전진대회가 남구새마을회 조직의 결속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고 최고의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남구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탄소중립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