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수성구민운동장 2층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수성구지회 회원들을 초청해 후원물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 임원진,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수성구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과 경찰의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150만 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미망인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사업으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남현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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