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2026 국제뷰티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국내외 뷰티 분야 인재들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은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루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참가자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는 이번 대회에서 총 1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고상인 월드챔피언그랑프리 부문에서 김윤하, 이윤정 학생이 수상하며 학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수상 내역은 월드챔피언그랑프리 김윤하·이윤정 학생을 비롯해 특별대상 조은정·김유란·황희정·김혜민·김희영·박은비·정수정 학생, 대상 홍평강·김민정·양도훈·신수연 학생, 금상 권신정·배수빈·박은혜·김수연·박혜영·윤하빈 학생 등이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대학의 교육 시스템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월드챔피언그랑프리 수상자 2명을 동시에 배출한 것은 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의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수상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기술 연마를 통해 전문 뷰티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별나 총장은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개인의 노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국제뷰티공모전 수상은 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들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미래 뷰티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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