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관장 이영숙)은 도촌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학년별 맞춤형 체험 ‘나만의 반려 힙팟 만들기’ ▲5월 남동윤 작가와의 만남 특강 ▲6월 17일 도촌초 전교생 및 병설유치원생 대상 매직벌룬쇼 ‘마술사의 도서관’이 진행되었다.    특히 매직벌룬쇼는 마술, 불빛 퍼포먼스, 벌룬아트, 그림자쇼 등 풍성한 구성으로 한 학기 사업의 대미를 장식했다.봉화도서관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독서와 연계한 체험·특강·공연을 단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력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와 협력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영숙 봉화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서관의 우수한 독서문화 자원을 적극 나누고, 학생들이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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