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1인 가구 및 반려견을 키우는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반려견 맞춤형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도록 실생활 밀착형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세밀하게 학습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히며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급식 및 영양관리 교육 ▲짖음 행동의 원인 분석 및 교정 방법 ▲하우스 훈련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습관 형성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들이 다루어졌다.특히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은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반려견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고, 재료 선택부터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며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을 선물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어질리티 교육’이었다.    반려견들이 여러 개의 허들을 차례로 뛰어넘는 훈련을 진행하며 반려견은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웠고, 보호자는 반려견을 세심하게 유도하며 서로의 신호에 맞춰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에는 한층 더 깊은 신뢰와 유대감이 형성됐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올바른 양육 지식을 갖추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1인 가구와 반려 가구의 행복한 동행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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