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보건소(소장 직무대리 이병권)가 성장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적인 아토피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영양군보건소는 18일 보건소 2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16가구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센터와 연계한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습관을 체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의 특강과 체험 활동을 접목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의 알레르기 질환 이해 및 관리법 특강 ▲아토피 피부염 완화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 영양 교육 ▲공기정화식물 및 편백칩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 및 생활 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질환”이라며 “조기 예방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건강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프로그램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보건소 진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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