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이종환 기자] 청도군이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청도군은 지난 17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헌혈 운동에는 군청 공직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직원, 헌혈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헌혈 참여자에게는 간이 혈액검사(혈액형·간 기능 검사 등)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 증정은 물론 봉사활동 4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    참여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헌혈에 동참했다.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헌혈은 나눔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고 고귀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직원들과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청도군은 매년 3·6·9·12월마다 정기적으로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