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남철, 김종태)는 지난 17일 군청 우륵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욕구조사 결과분석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논의 등 고령군 복지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협의체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최근 실시된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운식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각 시설과 단체의 바쁜 현업 중에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실제 목소리와 복지 욕구를 고스란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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