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시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온 가족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대표 코믹 클래식 퍼포먼스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비발디의 사계가 이렇게 힙했나?’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무대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3,000회 이상의 공연 기록을 보유한 스페인의 명물 오케스트라단이 펼치는 글로벌 히트작이다.공연의 대표작인 ‘디센콘체르토(Disenconcerto)’는 단순한 음악 연주를 넘어 신체 연극과 유머를 결합해 클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클래식 음악이 가진 섬세한 뉘앙스를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비전통적인 사물들을 악기로 활용하는 기발한 연출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이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관객과 하나 되어 호흡하는 완벽한 무대 매너를 자랑한다.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기존 클래식 공연 틀을 과감히 깨부수고, 아이들은 웃으며 즐기고 어른들은 고품격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는 ‘가족 모두를 위한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할 전망이다.본 공연의 입장권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구미 시민과 관내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히 전입 1년 이내의 구미 시민에게는 50%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