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6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현국 이사장을 비롯한 위원회 임원, 장학금 수여 대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장학금은 진학, 성적우수, 특기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전체 지급 규모는 개인 422명과 13개 단체에 총 2억6천220만 원에 달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장학기금 조성에 뜻을 함께해 준 고액 기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봉화 출신의 독지가가 운영하는 ‘꿈꾸는 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식도 병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나눔의 연대를 더욱 확장하고,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현국 이사장(봉화군수)은 “장학금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봉화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투자”라며 “장학사업에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학기금 조성과 지원에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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