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인 ‘더굿나잇(The Good Night)’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더굿나잇’은 대구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로, 시는 시설 환경과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현장 평가해 매년 지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대회 방문객을 위해 지난해보다 8곳을 추가 확대했다.선정된 140개소는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유형별로 세분화됐다.   ▲30실 이상의 규모와 간편 조식 등을 제공하는 ‘일반호텔’ 67개소▲여성·가족 우선룸 및 안심벨 등 안전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 40개소 등이 포함됐다.대구시는 선정된 업소에 인증 로고 표지판을 배포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우수 숙박 인프라를 확보했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상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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