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의회가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경산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8건과 일반안건 2건을 포함해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일정은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를 거쳐,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된다.본회의에서는 박순득 의원이 ‘압량교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보행권 확보’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제9대 경산시의회는 모든 공식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경산시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