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광역시는 미래 혁신기술을 선도할 글로벌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혁신상’ 참가기업을 모집한다.FIX 혁신상은 모빌리티, AI·ICT, 로봇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심사를 통해 ‘최고 혁신기술상(9개사)’과 ‘혁신상(상위 15% 내외)’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10월 22일 FIX 박람회 기간 중 열린다.수상기업에는 ▲바이어 매칭 ▲언론 홍보 ▲FIX 네트워킹 참여 ▲차년도 전시 참가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데모데이 및 IR 피칭 기회 제공 ▲글로벌 육성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된다.지난해 FIX 혁신상 수상 기업인 HL로보틱스와 씨아이티가 ‘CES 2026’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FIX 혁신상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는 대표 기술상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한 바 있다.참가 신청은 8월 22일까지 FIX 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FIX 혁신상은 우수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