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청이 딱딱한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동구청은 지난 17일 ‘2026 청렴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인 ‘청렴오락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게임과 체험을 통해 공직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 제도, 부패신고 절차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데 주안점을 뒀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문화의 근간이자 주민 신뢰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8일부터 시작된 ‘2026 청렴페스타’는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비롯해 ▲청렴오락실 ▲청렴퀴즈 ▲청렴인문학 ▲청렴힐링워크숍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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