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18일 시청 별관에서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들이 의료급여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권리와 의무 ▲의료 급여 일수 관리 및 의료기관 이용 절차 ▲선택 의료급여기관 제도 ▲본인부담금 차등제 등이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시는 소득·재산 변동이나 가족관계 변동 시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실제 부정수급 사례와 이에 따른 급여 환수 및 행정 처분 등을 공유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전현옥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제도는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급자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급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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