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6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23개 동 통장 817명을 대상으로`통장 AI 도전기, 달서구 통장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통장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3회에 걸쳐 동별 순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AI디지털배움터 전문 강사가 생성형 AI의 개념과 실생활 활용 방법을 교육하며, 달서디지털창작센터와 달서디지털체험센터의 첨단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드론 실습, VR 레이싱, 실감미디어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사회 디지털 리더로서 주민들의 AI 활용을 돕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도시 조성과 디지털 혁신 행정의 성과를 주민 생활 속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사회의 디지털 리더로 성장해 주민들의 AI 활용 역량 향상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스마트한 일상이 실현되는 미래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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