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회장 나윤주)은 지난 1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여성 자립준비청년 2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립준비청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은 2022년부터 수성구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명에게 2,920만 원을 지원했다.‘소롭티미스트(Soroptimist)’는 라틴어로 여성(Soror)과 최고(Optima)의 합성어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여성 자원봉사단체다. 달구벌클럽은 국내 43개 클럽 가운데 하나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나윤주 달구벌클럽 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자신감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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