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18일 새마을회 문경시지회에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34명에게 수료증과 자격증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8일 개강해 총 15회,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실무역량 강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수료생들은 평생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지식 습득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문경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내 교육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활동가이자 지역 평생교육 기획자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들은 앞으로 교육 취약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모든 수료생에게 감사드린다"며 "평생교육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문경시 곳곳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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