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친환경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제도’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제도를 활용하면 고지서 분실 우려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확인할 수 있고, 납부 기한을 놓치는 불편을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시민들을 위한 파격적인 세액공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자동납부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이 공제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하면 추가로 500원이 더해져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도 간편하다.
전자송달은 위택스(Wetax) 누리집, 금융앱,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동납부는 위택스, 거래 금융기관, 영주시 세무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휴천동과 가흥동 일부 공동주택에 QR코드가 삽입된 홍보물을 게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자석형 홍보물은 철제 시설물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고 전면 코팅 처리로 내구성을 높여 장기간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오는 7월 재산세 납부에 앞서 6월 중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미리 신청해 세액공제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며,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