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승호)가 주관하는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봉화군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향음악회는 매년 군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 공연은 MC 고박사의 진행으로 시작되며, 마커스워십 소진영 인도자의 CCM 무대를 비롯해 참소리 오카리나 합주, 가수 김성록의 성악 공연, 영주기독남성합창단의 합창, 가수 요요미의 대중가요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승호 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따뜻한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감동을 전하는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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