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지난 18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양치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3·3·3 양치법’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이후에는 인형극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이어져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 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