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은 최근 격무와 악성 민원으로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힐링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본청 및 읍·면, 보건, 사회복지 분야 민원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다양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감정적 소모를 줄이고, 특히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 직원들의 심신 안정과 휴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힐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체험활동 ▲기공체조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건강 음식 체험 등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엄재희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민원 업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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