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포항시의회가 19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4년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포항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포항시가 제출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2천480억원(일반회계 2조8천626억원·특별회계 3천854억원)을 원안 의결하고, 포항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3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포항시의회는 `신뢰받는 의정, 힘이 되는 의회`를 의정 목표로 내걸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역 주력산업 침체와 국내외 경기 둔화, 인구 감소, 태풍 힌남노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입법과 예산 심의, 시정 감시 기능을 수행하며 시민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집중했다.또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정책 연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힘써왔다.포항시의회는 제9대 의회 임기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날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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