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정 56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캠프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대표 산업 현장인 현대자동차 견학을 통해 생생한 현장 학습을 경험했다.    이어 대왕암공원과 출렁다리 해설 투어에 참여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고, 가족 간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다문화가정과도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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