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133625-42116][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이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국민일보가 선정하는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청도군이 귀농·귀촌 활성화와 도시민 유치, 그리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사업 성과가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 4월 ‘Y-FARM EXPO 2026’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벌써 두 번째 수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그간 청도군은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업인 교육, 청년농업인 육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전담 지원기관인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부터 교육, 현장 견학, 멘토링에 이르는 전 과정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있다.이번 엑스포 기간 중 청도군은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청도만의 우수한 농업 환경과 정주 여건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했다.김동기 청도군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도군과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함께 땀 흘려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청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귀농귀촌 1번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청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귀농·귀촌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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