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선정작’인 창작 뮤지컬 ‘정글라이프’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무대에 오른다.(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와 제이앤에스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정글 같은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의 일상을 리얼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정글 속 동물과 등장인물의 성격을 결합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22곡의 넘버가 어우러져 ‘뮤지컬계의 미생’이라 불리며 평단과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을 시작으로 다수의 우수작품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무대에서도 7명의 배우가 빈틈없는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고령군은 이번 공연이 오늘을 살아가는 군민들에게 작은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이다.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가야문화누리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회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가야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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