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중구 청년을 대상으로 ‘중구 청년 생활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해결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 분야는 ▲청년정책 ▲청년심리 ▲청년금융 ▲청년노무 ▲청년주거 등 총 5개 분야다. 상담은 센터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슷한 고민을 한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고민 해소는 물론, 공통으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대상은 대구 중구에 거주하거나 대구 중구에서 활동(학교, 직장 등)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안내를 통해 가능하며, 분야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중구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한 또래 청년과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하며 해결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번 생활 상담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고민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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