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경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자인단오제 행사장과 주변 상가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생활 쓰레기 수거·운반업체 직원과 자원순환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홍보한다.참가자들은 계정들소리전수교육관을 시작으로 자인시장, 서부택지지구, 자인단오제 행사장 등을 순회하며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수칙, 폐건전지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또 전단지를 배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과 친환경 축제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경산시는 행사장 내 안내방송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자제와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을 안내하며 축제 참가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생활 쓰레기 수거·운반업체 직원은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수희 경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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