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는 오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박일심 작가의 개인전 `House, Time of Flower`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간 내면의 풍경과 감정의 흐름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박 작가는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꽃과 다층적인 색채 표현을 통해 시간 속에서 생성되고 소멸하는 인간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있다.작품에 등장하는 꽃은 자연의 재현을 넘어 불안과 침묵, 고립과 회복 등 인간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상징한다.    화면 위에 흩어지는 점과 번져가는 색채는 흐르는 시간의 흔적과 감정의 변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 속에 축적된 감정의 흔적을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내면의 감각과 마주하고 삶의 과정 속에 스며든 감정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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