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자 예비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고령군의회는 19일 군청 우륵실에서 제10대 고령군의회 당선자를 대상으로 예비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비모임은 오는 7월 개원을 앞둔 제10대 고령군의회의 원활한 출범을 지원하고 당선자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는 지역구 의원 6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당선자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집행부 간부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해 상견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당선자 소개와 집행부 간부공무원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향후 의사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회 일반현황과 의원 등록 절차, 재산등록 및 겸직신고 등 의원 의무사항, 의정활동 지원제도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져 당선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 의장단 선거 절차와 개원 일정, 향후 회기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면서 제10대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당선자들은 군정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특히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고령군의회는 이번 예비모임을 통해 당선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회사무과장은 "이번 예비모임이 당선자들이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고령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12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뒤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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