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제36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대구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 출발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취임식을 시민 참여형 `열린 행사`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시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취임식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석`을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 내 시민 소통 플랫폼인 `토크대구`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자는 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시장님께 바라는 진솔한 한마디`를 작성해야 접수가 완료된다.대구시는 선착순으로 시민 300명을 선정해 취임식 참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6월 말 모바일 초청장이 발송되며, 행사 당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2층에 마련된 시민 초대석에 입장하게 된다.이번 취임식은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은 행사 시작 3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취임식 참석과 신청 관련 문의는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